베스트 랩
| 엔트리
| LAP
| 주행시간
| 배스트 진입 랩
| 순위
| 노면 컨디션
|
1‘32.048
| 17
| 14
| 24‘29.634
| 14
| 1위
| RAIN
|
베스트 랩
| 엔트리
| LAP
| 주행시간
| 배스트 진입 랩
| 순위
| 노면 컨디션
|
1‘16.933
| 17
| 24
| 40분
| 16
| 2위
| DRY
|
QP 기록 데이터
차량
| GSX-R100R L7
| RACE BASE
|
파이널 기어 & 미션
| F:15 R:43 5단 파이널
| 크로스 미션
|
경기장
| KIC 쇼트코스
|
|
타이어
| RACING BATTLAX V02
| 120/600,17R 200/655,17R
|
컴파운드
| F:M R:M
|
|
타이어 냉간 공기압
| F: 180Kpa R: 140kpa
|
|
타이어 열간 공기압
| F: 220Kpa R; 190Kpa
| 조정F: 210Kpa R: 180Kpa
|
타이어 주행후 공기압
| F: 210Kpa R: 180Kpa
| (최종파이널)
|
앞 서스펜션 레이트,프리로드
| SHOWA Cat’ Mod’
| SP: 9.75N PRE; 9mm
|
뒤 서스펜션 레이트,프리로드
| SHOWA Mod’
| SP: 102.75N PRE: 10mm
|
날씨
| 맑음
|
|
노면 온도
| 48도
| DRY
|
SUZUKI GSXR1000R 바이크로 SUPERBIKE 클래스에 참가 하는 첫해 이기에 바이크 주행특성과
출력 특성에 대해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첫 경기였습니다.
예선 직전까지도 좋은 랩타임이 나올수 있는 셋팅값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노면온도가 35도에서50도 미만이였지만
브릿지스톤 BATTLAX V02타이어는 소프트보다 미디움 타이어가 보다 좋은 주행 특성을 나타내어 주었습니다.
노면온도가 낮을때는 소프트 타이어가 보다더 주행시 그립확보에 이점이 있다고 판단 되었으나 주행을 거듭하며 타이어 온도가 오를수록 진입 탈출시 미끄러짐과 슬라이드가 점점 심해졌습니다만
이는 이전 모테기 서킷에서 같은 타이어로 테스트 할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KIC 서킷 노면 특성상 타이어 마찰 뮤 값이 낮은 서킷이기 때문에 타이어 온도가 오를수록 슬라이드가 나는것이라고 판단되지만
어느정도 까지는 서스펜션의 셋팅으로 미끄러짐의 시점을 늦추거나 사라지게 할수 있다는 가능성도 찾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공식연습과 예선 결승때 미디움 타이어가 더 좋은 그립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예선 24랩중 초반부터 꾸준히 좋은 랩타임을 내어주었으며 배스트랩은 17랩에서 나왔을정도로 일정하고 안정적인 타이어 그립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타이어 웜업온도는 80도로 셋팅 1시간 이전부터 웜업을 하였으며 노면온도 40~50도 기준으로 주행후 프론트 타이어는 웜업후 압력이 유지 리어는 웜업후 압력보다 10Kpa 가 증가 했습니다.
이점을 미리 예측하여 노면 온도가 높은경우는 웜업후 압력을 170Kpa 로 맞추어 타켓을 프론트 210Kpa 리어를 180Kpa 로 맞추어 준다면 좋은 타이어 특성을 나타내게 될것입니다.
주행시 특이점은 타이어에 하중을 주는 주행라인과 서스펜션 셋팅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타이어가 미끄러짐 또는 슬라이더 등 그립력의
느낌이 어려움이 있으며 강한 하중을 주어 강하게 선회할수 있는 주법 또는 라인을 구사 하는 방법으로
타임어택시 좋은 랩타임을 내어주었습니다.
현재 영암KIC 코스 코스레코드 는 1‘16.6초 대로 김인욱 선수는 아직 0.3초의 차이가 납니다.
올해 기록 갱신을 위해 브릿지스톤 타이어와 협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P 기록 데이터
SUZUKI GSXR1000R 바이크로 SUPERBIKE 클래스에 참가 하는 첫해 이기에 바이크 주행특성과
출력 특성에 대해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첫 경기였습니다.
예선 직전까지도 좋은 랩타임이 나올수 있는 셋팅값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노면온도가 35도에서50도 미만이였지만
브릿지스톤 BATTLAX V02타이어는 소프트보다 미디움 타이어가 보다 좋은 주행 특성을 나타내어 주었습니다.
노면온도가 낮을때는 소프트 타이어가 보다더 주행시 그립확보에 이점이 있다고 판단 되었으나 주행을 거듭하며 타이어 온도가 오를수록 진입 탈출시 미끄러짐과 슬라이드가 점점 심해졌습니다만
이는 이전 모테기 서킷에서 같은 타이어로 테스트 할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KIC 서킷 노면 특성상 타이어 마찰 뮤 값이 낮은 서킷이기 때문에 타이어 온도가 오를수록 슬라이드가 나는것이라고 판단되지만
어느정도 까지는 서스펜션의 셋팅으로 미끄러짐의 시점을 늦추거나 사라지게 할수 있다는 가능성도 찾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공식연습과 예선 결승때 미디움 타이어가 더 좋은 그립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예선 24랩중 초반부터 꾸준히 좋은 랩타임을 내어주었으며 배스트랩은 17랩에서 나왔을정도로 일정하고 안정적인 타이어 그립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타이어 웜업온도는 80도로 셋팅 1시간 이전부터 웜업을 하였으며 노면온도 40~50도 기준으로 주행후 프론트 타이어는 웜업후 압력이 유지 리어는 웜업후 압력보다 10Kpa 가 증가 했습니다.
이점을 미리 예측하여 노면 온도가 높은경우는 웜업후 압력을 170Kpa 로 맞추어 타켓을 프론트 210Kpa 리어를 180Kpa 로 맞추어 준다면 좋은 타이어 특성을 나타내게 될것입니다.
주행시 특이점은 타이어에 하중을 주는 주행라인과 서스펜션 셋팅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타이어가 미끄러짐 또는 슬라이더 등 그립력의
느낌이 어려움이 있으며 강한 하중을 주어 강하게 선회할수 있는 주법 또는 라인을 구사 하는 방법으로
타임어택시 좋은 랩타임을 내어주었습니다.
현재 영암KIC 코스 코스레코드 는 1‘16.6초 대로 김인욱 선수는 아직 0.3초의 차이가 납니다.
올해 기록 갱신을 위해 브릿지스톤 타이어와 협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